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등불의 별 (문단 편집) == 파고들기 == 해외 기준으로 잠깐 유행했던 챌린지를 바탕으로 서술한다. * 스피릿 없이 깨기 - 한마디로 모든 전투를 스피릿을 장착하지 않고 싸우는 것. 사실상 가장 어려운 난이도나 다름없다. 스피릿이 없는 상태는 능력치가 0 이므로, 아무리 난이도를 쉬움으로 처리해도 그 수준을 무시하는 수준의 난이도에 속한다. 가장 어려운 구간은 스테이지 상태 이상 스피릿. 아무리 노비스 급이어도 스테이지에 상태이상이 붙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그나마 스킬 트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킬 트리를 인용할 수 있지만, 스킬 트리를 잘 찍어야 하고, 스킬 트리 의존도가 매우 높다. 유튜버 및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2019 초창기 때 도전이 많았지만 성공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 너즐록 스타일 - 너즐록에 대한 뜻은 [[너즐록 챌린지]]를 참조. 마찬가지로 너즐록 챌린지를 인용한 방식으로, 진행 중에 참전된 캐릭터가 전투에 패배하면 그 캐릭터는 [[영구적 죽음|영구 사망]] 처리하면서 일절 사용하지 않는 식이다.[* 만일 한캐릭터만 파는 스타일이라면 너즐록 기법을 쓸경우 당연히 와장창 무너질 것.] 단, 너즐록의 근본인 처음 발견한 캐릭터만 쓴다는 조건으로 플레이할 경우엔 예외 처리한다. 경우에 따라 이미 모은 스피릿을 쓰지 않고 챌린지 중에 얻은 스피릿만 사용할 수도 있다. 난이도는 스피릿 사용 범위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스피릿 없이 깨는 것 보다는 난이도가 낮으나 스피릿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짧은 루트를 타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캐릭터 수가 주는 걸 해결할려면 결국 짧은 루트를 타서 캐릭터를 구하는 것이 주 목적인 만큼 맵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번의 방심에도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전에 필요한 집중력을 요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